, 시.에세이 - Points -1

사람 사는 이야기, 밥처럼 든든한 산문집들을 소개합니다.

팍팍한 세상이다. 뉴스를 틀면 답답한 소식들만 들려온다. 그래서일까. 아이러니하게도 산문집이 인기다. 베스트셀러 목록을 대거 차지하고 있다. 주변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사람 냄새를 책에서 읽으려는 마음 때문일 것이다. 읽기만 해도 밥처럼 든든하게 헛헛한 마음을 꽉 채워주니 어쩔 수 없이 손이 가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