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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와이미[whyme] 홍대 프리버드 공연

얼마전 페이스북을 통해 재밌지만 슬픈 글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슨 수백만원짜리 장비를 가지고 , 수십키로를 이동해서 몇만원을 버는 것이 뮤지션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과장된 내용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홍대 라이브 클럽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뮤지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죠. 이런 모습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바가 없고, 오히려 예전에 비해 뮤지션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음악을 위해 청춘을 탕진? 하는 뮤지션들이 있죠. 저는 그러한 모습을 신념이라기 보다 차라리 신앙이라는 표현을 빌리고 싶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