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와이미[whyme] 홍대 프리버드 공연

얼마전 페이스북을 통해 재밌지만 슬픈 글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슨 수백만원짜리 장비를 가지고 , 수십키로를 이동해서 몇만원을 버는 것이 뮤지션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과장된 내용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홍대 라이브 클럽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뮤지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죠. 이런 모습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바가 없고, 오히려 예전에 비해 뮤지션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음악을 위해 청춘을 탕진? 하는 뮤지션들이 있죠. 저는 그러한 모습을 신념이라기 보다 차라리 신앙이라는 표현을 빌리고 싶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할까요?

베토벤 첼로 소나타 첫 두 개 첼로 소나타 Op.5: 송영훈 첼로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2.25

셰익스피어의 원전 소설을 읽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제대로 공부하고 읽으면 수십 번을 되풀이해 읽어도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게 베토벤은 그런 작곡가입니다. 고전 작품을 알아간다는 것은 제 음악 인생에서 끝없이 탐구해야 할 과제이자 즐거운 여정인 것 같아요. 그 즐거운 여정을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송영훈

음성군, 3.1절 주간 독립운동가 사진 전시회 개최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음성군이 3.1절을 맞이하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음성군 출신 독립운동가의 사진과 공적을 알리는 전시회를 음성군청 로비에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전시회는 우리 고장 출신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음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까사모아,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시회서 인테리어 씬 선봬

최근 홈 인테리어에 가성비를 중시하기보다 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가치소비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것이다.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전하고 있다.

유관순 열사 스승 ‘김란사’ 세상을 밝히다… 전시회 27일부터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나의 인생은 이렇게 한밤중처럼 깜깜합니다. 내게 빛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1894년 이화학당 입학당시, 김란사 여사는 프라이 학장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가 이곳에 찾아간 이유는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일본에 패하자 국가를 지키기 위해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다. 학당은 초창기와 달리, 학생이 늘어나 기혼 여성까지 받아 줄 수 없었다. 하지만 김란사 여사의 확고한 의지와 깊은 뜻에 프라이 학장은 입학을 허락했다.